국민에 개방되고 있는 청와대 이대통령복귀로 다시 폐쇄예정입니다.
새 정부 출범과함께 언제 다시 개방하게 될지 모를 절호의 기회!!
청와대 관람사전예약, 지금 안 하면 원하는 날짜 놓칠 수 있습니다.
망설이다가 마감되면 한국 현대사를 체감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는 언제 올지 미정입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봄/가을 성수기에는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하므로
빠르게 예약 방법 확인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청와대 관람은 왜 사전예약이 필요할까?
청와대는 국가 주요 시설이었던 만큼 보안과 질서 유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당일 현장 신청은 불가하며,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신청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봄/가을 성수기에는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하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 단계는 간단하게 본인 인증 후 완료됩니다
※ 예약순서
1. 청와대 공식 예약 사이트 접속
2. 회원가입 or 간편 인증 후 로그인
3. 관람 날짜 선택 및 시간 선택
4. 신청자 정보 입력 및 예약 완료
5. 확정 문자 또는 이메일 수신
예약 가능한 날짜 및 시간대
2025년 5월 기준, 청와대는 매일 개방 중이며 특정 특별행사일에는 일부 구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날짜에 관람이 가능한지 꼭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관람 가능 요일 | 화요일 ~ 일요일 (월요일 휴무) |
| 관람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5시) |
| 회차 운영 | 하루 총 6회 차 운영 (30분 간격) |
※ 조회방법
- 공식 예약 사이트접속
- 달력에서 날짜선택
- 잔여 인원 확인 후 신청가능
청와대 셔틀버스 이용
청와대 관람 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요 승하차 지점은 관람객 안내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일부구간은 걸어서 이동할수 있습니다
※ 셔틀버스 안내
◆셔틀버스운행시간:관람시작 30분 전부터
◆ 중요노선:경복궁역, 세종로역, 안내센터등
◆ 무료이용가능(예약자한정)
관람 시 유의사항
신분증 지참 필수 – 미지참 시 입장 불가
촬영 제한 구역 있음
음식물 반입 금지
주차 불가 – 대중교통 이용 권장
인기 관람 포인트
영빈관 – 정상회담 장소
녹지원 – 대통령 산책로
대정원 – 인증숏 명소
춘추관/침류각 – 기자회견 및 역사적 건물
청와대 관람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한국 현대사를 체감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정기 전시, 문화공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사전예약만 잘해두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