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기능사 포함 상시 검정 12종목/ 2025년 국가 기술 자격 실기 시험 일정

 

 

 

기능사의 정의와 2025년 실기시험 일정, 원서접수  방법안내

 

 

기능사

국가기술자격의 최하위 등급으로

산업인력공단에서는 해당종목에 관해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고

제작, 제조, 조작, 운전, 보수, 정비 등 작업관리 및 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능력을 보유라고 규정하고 있다.

1973년 12월 31에 구가기술 자격법제정전에는 기술계와 기능계로 나뉘어있었고

1993년 다기능기술자라는 등급이 추가되어  국가기술체계가 너무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라

김대중 정부 인수위 시절 국가기술 자격종목이 8종에서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5단계로 통폐합되었다.

이때 기능사 2급이 국가기술자격의 최하위자격등급인 기능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25년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일정

 

한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기능사

일식 조리기능사

중식 조리기능사

제과 기능사

제빵 기능사

미용사(일반)

미용사(피부)

미용사(네일)

미용사(메이크업)

굴착기운전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원서접수  방법안내

접수확인 및 수험료 출력기간

접수당일부터 시험 시행일까지 출력가능

뜻하지 않은 변동사항에 대비하여 미리 수험표를 출력해 두시기 바랍니다.

 

원서접수 기간

접수기간은 회별 원서접수 첫날 10시~ 마지막날 오후 6시

상시시험 원서접수는 정기시험과 같이 공고한 기간에만 접수가능하며 

선착순 방식으로 접수기간 종료 전에 마감될 수도 있다

 

 

제과제빵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응시자격여부와 서류제출방법

기술사, 기능장, 산업기사 등 응시자격이 필요한 등급이나 종목은 지정된 기간까지

응시자격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자격해당여부와 이미 제출됐는지 여부 확인 후 합격 발표일 전까지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합니다.

응시자격을 스스로 진단하지 않거나 충족하지 않을 경우에 따른 불이익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인지하하고 유의하여야 한다.

 

*응시자격 진단하기(클릭)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서류제출 유의사항(클릭)

 

기술사 응시자격

기사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에 해당하는 분야에 4년 이상 실무종사한 사람.

산업기사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에 해당하는 분야에5년이상 실무종사한 사람.

기능사자격을 취득한후 응시하려는 종목에 해당하는 분야에 7년 이상 실무종사한 사람.

응시종목 관련학과로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한 관련학과 대학졸업자이며 동일 유사직 6년 이상 실무자

 

 

 

원서접수 및 시행

접수방법:인터넷 접수(q-net.or.kr)

합격자 발표:시험종료즉시

단, CBT필기시험은 시험종료즉시 합격확인 가능하여 별도 ARS발표는 없습니다.

실기시험 : 목요일 9:00

 

시험문제공개

비공개가 원칙으로 수험자는 시험문제 및 작성답안을 수험표에 옮겨 적을 수 없다

시험

국가기술자격의 검정형 시험은 기본적으로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있으며

필기에 합격해야 실기를 응시할 수 있다.

실기가지 최종 합격하면 자격증이 교부된다.

필기시험이 없는 종목, 또는 필기 면제자는 실기시험만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기능사시험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광해광업공단, 영화진흥위원회, 국방부에서 담당한다.

기능사필기시험은 객관식 4지 택일형으로 60문항이며, 100점 만점 60점 이상이면 합격된다.

2017년 CBT방식으로 컴퓨터 모니터에 뜨는 문제를 보고 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문제 유출을 방지하고

기출문제 또한 수험자의 기억에 의해 복원이 가능하다.

특성화고등학교학생이나 직업훈련생, 기술훈련과정의 70% 이상 이수하면 필기는 면제받으며 실기만 보면 된다.

 

 

접수상태안내

접수상태를 누르면 각 접수상태에 따라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국가기술자격 접수 수수료 결제마감 시한

온라인접수기간 중 가상계좌를 부여하는데요 기한까지 원서 접수수수료를 입금하지 않으면 

접수가 취소되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로 납부도 가능하며 가상계좌 입금 시

은행별로 정해진 수수료가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