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일 버터 스펀지케이크의 특징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인 버터 스펀지케이크는 요즘 홈베이킹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인기 아이템입니다.
특히 한국 스타일의 케이크는 담백하고 과하지 않은 단맛, 섬세한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한국식 버터 스펀지케이크의 특징, 집에서 만드는 홈베이킹 레시피,
그리고 케이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팁까지 자세히 소개합니다.
한국식 버터 스펀지 케이크는스펀지케이크는 일본이나 서양 스타일의 케이크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가볍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버터가 들어가지만 무겁지 않고, 달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데일리 간식이나 티타임 케이크로 즐겨 찾습니다. 한국 스타일의 케이크는 대체로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문화를 반영하고 있어, 설탕의 양을 줄이거나 생크림, 과일 등과 함께 먹을 때 조화를 잘 이루도록 설계됩니다.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케이크뿐 아니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홈베이킹 레시피가 많이 공유되고 있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버터 스펀지케이크는 기본적으로 계란의 공기 힘으로 부풀리는 제누아즈(Genoise) 스타일에 버터를 가미한 형태인데, 한국에서는 이 제누아즈보다 좀 더 부드럽고 입 안에서 녹는 느낌을 선호하기 때문에 약간의 아시아적 변형이 더해진 형태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우유버터케이크, 생크림샌드 스펀지케이크, 고구마 케이크 등 한국 고유의 조합으로 확장된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며, 모두 스펀지케이크를 기본으로 합니다. 이러한 다양성과 유연성 덕분에 한국 스타일의 버터 스펀지케이크는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의 요인입니다.
집에서 쉽게 만드는 한국식 케이크 레시피
홈베이킹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레시피 중 하나가 바로 버터 스펀지케이크입니다. 재료도 단순하고, 조리 과정도 비교적 간단해 제과 입문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죠. 가장 기본적인 레시피는 계란, 설탕, 박력분, 버터, 우유 또는 생크림만 있으면 됩니다. 계란과 설탕을 따뜻한 물에 중탕하면서 거품을 충분히 올려주는 것이 핵심인데요, 이 과정에서 거품이 충분히 올라와야 케이크가 폭신하고 부드럽게 구워집니다. 버터는 반드시 중탕으로 녹인 후 약간 식힌 상태에서 반죽에 넣어야 분리가 일어나지 않고 촉촉한 조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죽을 팬에 붓고 오븐에서 약 160도~170도로 25~30분간 구우면 됩니다. 팬은 되도록 원형팬(1호 또는 2호 사이즈)을 사용하고, 종이 유산지를 깔아주는 것이 탈 없이 꺼내는 팁입니다. 한국 스타일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구운 후에 케이크 시트 사이에 생크림과 과일(딸기, 블루베리 등)을 넣고 샌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만들면 카페에서 파는 생크림 케이크 못지않은 퀄리티를 낼 수 있어 가족 생일이나 기념일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버터 스펀지케이크 레시피도 등장해 오븐이 없는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공기를 잘 머금은 반죽, 정확한 온도 조절, 그리고 빠른 굽기 작업입니다. 이 3가지만 기억하면 맛있는 홈베이킹이 가능합니다.
한국식 버터 스펀지 케이크 만드는 방법
📌 준비 재료
- 계란
- 설탕
- 박력분
- 무염버터
- 바닐라 익스트랙
- 소금
비율 | 재료명 | 무게(g) |
100 | 박력분 | 500 |
120 | 설탕 | 600 |
180 | 달걀 | 900(18개) |
1 | 소금 | 5(4) |
0.5 | 바닐라향 | 2.5(2) |
20 | 버터 | 100 |
421.5 | 계 | 2.107.5 |
📌 만드는 과정/ 반죽은 공립법
공립법은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지 않고 전체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비중은 0.45~0.5가 적당합니다.
사전준비로 오븐은 180/160으로 예열해 주세요.
원형팬4개에 유산지 깔기, 가루체 치기, 중탕물을 준비해 주세요.
노른자를 풀어 설탕과 소금을 넣은 후 43도까지 중탕해 준다.(겨울은 50도 여름은 38~40도)
3단으로 고속 휘핑 후 2단으로 공기를 정리합니다
이때 휘핑의 완료시점은 부피가 2배로 아이보리색을 내며 휘퍼 자국이 유지될 때입니다.
체친가루를 섞습니다.(j글자를 쓰듯) 이때 반죽의 온도는 25도 정도로 유지합니다.
50~60 정도 온도로 녹인 버터에 반죽의 일부를 섞습니다.(희생반죽)
희생반죽을 본반죽에 넣어 걲을때는 주걱질을 최소화하여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비중 측정하기
팬닝 하기- 팬의 60%(원형팬)
- 팬의 60% 정도에 반죽을 넣고 오븐에서 굽기: 170℃로 예열한 오븐에서 30~35분간 구워줍니다.
- 식힌 후 데코레이션: 완전히 식힌 후 생크림이나 과일로 장식하면 완성됩니다.
더 맛있게 즐기는 스펀지 케이크 팁과 응용
버터 스펀지 케이크를 더욱 풍부하고 맛있게 즐기기 위한 팁도 있습니다. 우선 시럽을 발라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케이크 시트가 식은 후, 설탕과 물(또는 바닐라시럽)을 섞어 만든 시럽을 붓으로 살짝 발라주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이 과정은 특히 여러 층으로 만드는 레이어 케이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식감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필링과 토핑의 조화도 중요합니다. 한국 스타일은 지나치게 달지 않은 생크림, 크림치즈, 또는 과일 잼 등을 활용해 풍미를 더하는데요. 여기에 계절 과일을 곁들이면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딸기, 여름에는 복숭아나 블루베리 등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응용 버전으로는 말차 스펀지케이크, 초콜릿 버전, 또는 고구마 무스 케이크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버터 스펀지케이크 베이스를 활용한 한국식 변형입니다. 특히 말차와 고구마는 한국에서 선호도가 높아 건강 간식이나 어린이 간식으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마지막으로 케이크를 잘라 보관할 때는 반드시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거나, 밀폐 용기에 넣어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야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5초 정도 돌려 먹으면 처음 구웠을 때와 같은 부드러운 식감을 다시 느낄 수 있어요. 이처럼 스펀지케이크는 만들기 쉬우면서도 다양한 조합과 응용이 가능해 홈베이킹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한국 스타일의 케이크는 그 섬세함 덕분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버터 스펀지 케이크는 촉촉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홈베이킹 간식입니다. 특히 한국 스타일은 단맛을 줄이고 섬세한 맛과 모양을 살려 다양한 연령대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제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보고, 나만의 스타일로 꾸며보세요. 홈베이킹의 즐거움과 케이크의 풍미를 동시에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
한국에서 인기 있는 버터 스펀지케이크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생크림과 과일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재료와 과정으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으므로,
직접 만들어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